젊은눈안과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영훈 원장입니다.
돋보기 없이는
휴대전화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가까운 글씨가 다시 잘 보이시는 분들 있으시죠?
이런 경우에
'노안이 좋아졌나'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부는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변화인 경우도 있습니다.
백내장으로 수정체 중심부가 단단해지면
빛을 굴절시키는 각도가 달라지고,
일시적으로 근시가 증가 회복되기도 하는데요.
이로 인해 가까운 글씨가 전보다 잘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제2의 시력’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눈이 실제로 젊어진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곳은 잘 보여져도 먼 곳은 여전히 흐리거나,
밤에 자동차 불빛이 번지고
색이 예전보다 누렇게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보셔야 하는데요.
이렇듯 백내장은
흐릿한 시야와 함께
빛 번짐, 색감 저하, 야간 시력 저하 등
다양한 변화로 나타납니다.
최근 안경 도수가 자주 달라졌거나
갑자기 돋보기 없이 가까운 글씨가 보였다면,
노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수정체의 백내장 진행 여부도 꼭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