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젊은눈안과 눈 건강정보
다래끼가 생기면 며칠 동안 기다려도 되는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안과에 가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도 크기와 통증, 붓기가 줄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진다면 안과에서 다래끼의 위치와 종류를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군포 다래끼나 산본·금정역·안양 다래끼를 검색해보면 3일, 5일 또는 일주일이 지나면 병원에 가서 다래끼를 째야 한다는 이야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주일이 지난 다래끼는 꼭 절개해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래끼의 위치와 크기, 겉다래끼인지 속다래끼인지, 통증이 적은 콩다래끼인지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달라집니다.
며칠까지 온찜질하며 지켜봐도 될까요?
작고 국소적인 다래끼는 깨끗한 온찜질과 눈꺼풀 위생관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며칠 안에 좋아져야 하는지, 며칠 동안 경과를 본 뒤 안과에 가야 하는지는 병변의 위치와 크기, 염증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작고 국소적인 붓기라면 온찜질을 시행합니다
통증과 붓기가 심하지 않고 시력에도 문제가 없다면 깨끗한 온찜질을 하루 여러 차례 시행하며 크기와 통증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다래끼를 손으로 누르거나 짜서는 안 됩니다.
호전이 뚜렷하지 않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일주일 정도 온찜질과 위생관리를 했는데도 크기와 통증, 붓기가 거의 줄지 않거나 병변이 더 단단하고 커진다면 안과에서 겉다래끼·속다래끼·콩다래끼를 구분하고 이에 맞춰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없는 단단한 덩이가 남아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의 통증과 붓기는 줄었지만 눈꺼풀에 단단한 결절이 계속 남아 있다면 기름샘이 막혀 생긴 콩다래끼일 수 있습니다. 오래 남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안과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에 오는 기준은 기간 자체보다 처음보다 크기와 통증, 붓기가 줄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3일밖에 지나지 않았더라도 증상이 빠르게 악화된다면 일주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반대로 일주일이 지났더라도 병변이 분명히 작아지고 통증과 붓기가 계속 줄고 있다면 곧바로 절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도 좋아지는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면 계속 집에서 관리만 하기보다 안과에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일주일까지 기다리지 않아야 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안과에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
염증이 주변 눈꺼풀 조직으로 퍼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 일찍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래끼는 언제 안과에서 째나요?
고름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다래끼를 절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겉다래끼는 온찜질 후 피부 쪽으로 고름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눈꺼풀 안쪽 깊은 곳에 생긴 속다래끼는 자연 배출이 어렵고 통증과 붓기가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다래끼는 상태에 따라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하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절개·배농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
고름이 많이 차면서 병변이 크고 통증이 심하거나, 눈꺼풀 안쪽 깊은 곳에 속다래끼가 생긴 경우, 온찜질과 약물치료에도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절개·배농을 고려하게 됩니다.
단단한 콩다래끼가 수주 동안 남아 있거나 크기가 커서 눈을 누르고 시야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도 내용물을 제거하는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반복되는 다래끼는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래끼가 자주 반복되면 눈꺼풀 가장자리의 만성 염증이나 마이봄샘의 기름 배출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이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단단한 덩이가 생기거나 치료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눈꺼풀 질환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